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클라이막스는 끝을 알 수 없다.
여기에 각 유닛의 역량과 개성으로 무장한 유닛 무대까지, 세븐틴이기에 가능했던 다채로운 구성이 ‘공연 장인’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저희 같은 보통의 존재들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세븐틴과 평생 함께하고 싶다.영원히 세븐틴 멤버로서 이 자리를 지키며 살고 싶다”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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