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구하려 고속도로 1차선에 정차한 차량 추돌… 뒤차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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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하려 고속도로 1차선에 정차한 차량 추돌… 뒤차 과실?

고속도로 1차선에 정차한 차를 피하려다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정신을 잃었던 A씨는 뒤늦게 경찰로부터 B씨가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봉투가 필요해서 트렁크에 가려고 정차했다"는 진술을 전해 들었다.

이에 대해 A씨는 "과속도 안 했고 전방주시도 소홀히 하지 않았는데 가해자가 돼서 억울하다"고 토로했다.사고 당시 A씨는 B씨 차량과 부딪히는 과정에서 옆 차선에 있던 화물차와도 충돌한 탓에 6000만원 이상 보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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