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는 안효섭은 ‘가을 남친룩’ 공항 패션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안효섭은 그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라코스테의 가디건과 청바지를 감각적으로 매치하여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안효섭은 니트 가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완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