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승한, 복귀 결정 2일 만에 '자진 탈퇴'…SM "큰 상처와 혼란 사과드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라이즈 승한, 복귀 결정 2일 만에 '자진 탈퇴'…SM "큰 상처와 혼란 사과드린다"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 5센터(위저드 프로덕션)은 공식 입장을 통해 승한의 탈퇴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지난 11일 말씀드린 승한의 복귀 발표로 인해, 브리즈 여러분께 큰 상처와 혼란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복귀 소식 발표 이후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의견과 반응을 하나하나 되새겨보니, 저희의 결정이 오히려 팬 여러분께 더 큰 혼란과 상처만을 드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라고 사과했다.

이와 함께 승한이 멤버들과 팬들을 위해 팀을 떠나기로 의사를 밝혔다며 "저희는 아티스트의 결정을 존중해, 승한이 라이즈에 합류가 아닌 탈퇴를 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린다"라며 "앞으로 승한이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