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최근 SNS 게시물을 통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복귀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손흥민은 카라바흐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렌츠바로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못했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회복하길 바라고 있는데 희망적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다.
‘스퍼스 웹’은 “손흥민은 2주 동안 회복할 시간을 가졌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부상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상황은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손흥민이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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