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 '어프렌티스'(The Apprentice)가 미국에서 저조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영화를 본 평론가와 관객들의 평가도 엇갈렸다.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의 극장 관객 설문에서는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는 'B-' 점수를 받았고, 온라인 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관객 점수 85%(100% 만점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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