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김예지(32·임실군청)가 빈손으로 전국체전을 마쳤다.
김예지는 1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사격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10m 본선에서 573점을 기록하며 전체 13위에 랭크됐다.
본선 1위로 결선에 올랐지만, 결선 4시리즈와 5시리즈에서 연달아 1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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