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김민성 '오빠미'→막내 신예찬 '상남자'…TIOT(티아이오티)의 '추구미'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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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김민성 '오빠미'→막내 신예찬 '상남자'…TIOT(티아이오티)의 '추구미' [엑's 인터뷰②]

([엑's 인터뷰①]에 이어) 그룹 TIOT(티아이오티)가 지난해 여름 프리데뷔, 막내 신예찬의 합류와 함께 지난 4월 가요계 정식 데뷔에 이어 신곡 '그 계절 긴 터널을 지나' 활동까지 부지런히 달려온 1년 여 활동을 돌아보며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막내 자리를 넘겨주다 보니까 초반에는 아쉬웠는데, 예찬이가 많이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까 더 좋다"고 '막내즈 형'의 듬직한 면모를 엿보였다.

김민성의 '추구미'를 둔 멤버들의 상반된 의견, 그 과정에서 김민성이 먼저 "데뷔하고 나서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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