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의원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인 장동혁 국회의원(충남 보령·서천)이 22대 충청권 국회의원 당선자 중에 유일하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중 기소한 당선자는 민주당 10명과 국민의힘 4명 등 14명이며, 낙선자는 민주 7명, 국힘 12명, 개혁신당 4명, 진보당 1명, 무소속 7명, 기타 7명 등이다.
김문수 의원은 방송사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SNS에 게시한 혐의, 신영대 의원은 선거운동 금지 기간에 확성기를 이용한 혐의, 신정훈 의원은 여론조사 거짓 응답 권유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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