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안세영은 15일부터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리는 '덴마크 오픈선수권'에 참가한다.
이후 재활에 전념하다가 전국체전을 통해 복귀했고 배드민턴 대표팀에 발탁돼 덴마크 오픈에 나서게 됐다.
뉴스1에 따르면 안세영은 무릎 상태에 "괜찮다"고 답했고 전국체전 결승을 뛰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지금은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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