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OINT] 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이승우, ‘손흥민-황희찬’ 빈자리 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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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OINT] 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이승우, ‘손흥민-황희찬’ 빈자리 메울까

이승우가 부상 선수로 인해 5년 4개월 만에 국가대표팀에 대체 발탁됐다.

결국 황희찬과 엄지성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떠나게 됐다.

이로 인해 이승우가 대표팀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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