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8.28%… 69만명 참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특별시교육감보궐선거의 사전투표기간인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전체 유권자 832만1972명 중 68만9460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은 8.28%였다고 13일 밝혔다.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4만6606명(8.70%), 여성은 34만2854명(7.90%)이다.
오는 16일 실시하는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자수 및 사전투표율 등은 중앙선관위 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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