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장의 품격?…'발롱도르 달라!' 음바페, 프랑스 국대 불참→나이트클럽 목격
프랑스 축구 대표팀 주장 킬리앙 음바페가 부상으로 불참하고도 소속팀 경기는 뛰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대표팀에 불참 후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소화한 음바페가 이번엔 A매치 기간에 스웨덴 수도 스톡홀롬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은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세계적인 공격수 음바페는 이번 10월 A매치 기간에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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