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본명 이동해)가 지난 4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빌딩을 120억 원에 매수한 사실이 확인됐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동해는 4월 27일 성수동2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개인 명의로 매수했고, 지난 7월 중순 잔금 지급을 완료해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동해가 매수한 건물과 약 100m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 역시 현재 토지 3.3㎡당 1억7143만 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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