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E채널 유튜브 'E밥세끼'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이하 '토밥쏜다')'에서는 청담동에서 한우를 사줄 밥 친구 구하기에 나선 히밥의 모습이 공개됐다.
명품 가게로 가득한 거리를 당당한 발걸음으로 나선 히밥은 의기양양했던 처음의 모습과는 다르게 세 번의 시도 안에 밥 친구 구하기에 실패, 결국 개인 카드로 결제하게 됐다.
더불어 '토밥쏜'의 규칙에 따라 현장에서 골든벨을 울려 식사하고 있는 모든 테이블의 비용까지 결제해야 하게 됐고, 히밥은 "개인 카드 한도 비용이 500만 원이다"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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