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심사 결과 옥상정원에서 바라본 행복도시 야경 부문에선 박상림 씨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 가족·지인·연인 등의 포즈 공모에선 손은주 씨가 마술공연이 펼쳐진 공간에 모여든 참가자들의 모습을 잘 담아낸 최우수상, 박상준 씨가 'I Love 옥상정원' 조형물 앞의 유모차 아이 연출로 우수상, 전진모 씨는 옥상정원의 넝쿨 터널 속 사진으로 장려상을 거머 쥐었다.
전명혜 씨가 연출한 옥상정원의 정자 야경 사진(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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