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몸 상태 유지를 위해 중요 경기에만 나서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음바페가 프랑스를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 것이 알려졌다.프랑스 팬들과 관계가 악화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렇게 음바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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