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주장’인데 A매치 골라 뛰고 싶다…“발롱도르가 최우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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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주장’인데 A매치 골라 뛰고 싶다…“발롱도르가 최우선 목표”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12일(현지시간) “2025년 발롱도르 수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중요한 경기에만 출전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최근 많은 선수가 과도한 경기 수와 A매치의 반복에 관해 비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의 10월 A매치 소집 명단에 뽑히지 않았다.

음바페가 충분히 10월 A매치 두 경기를 소화할 수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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