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이유미가 스타 배우로 거듭나기 전 촬영한 영화가 잇따라 관객을 찾는다.
이유미 주연의 영화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이하 '우천사')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이유미는 '프랑스 영화처럼'(2015), '박화영'(2017), '어른들은 몰라요'(2021) 등 독립 영화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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