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여러 고객사를 확보했다.
내년 준공 예정인 5공장을 포함한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78만4000ℓ), 고객맞춤형 위탁개발(CDO) 플랫폼, 항체·약물 접합체(ADC) 포트폴리오 등 차별화된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소개했다.
3일간 일평균 700명, 총 2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셀트리온의 부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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