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문제 말고 더 있다' 바이에른이 김민재 대신 더리흐트 판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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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문제 말고 더 있다' 바이에른이 김민재 대신 더리흐트 판 이유는?

바이에른뮌헨이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남기고 마타이스 더리흐트를 판매한 이유가 밝혀졌다.

1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지역지 ‘tz’에 따르면 막스 에벨 단장이 직접 더리흐트를 판매한 이유를 밝혔다.

김민재는 베르더브레멘에게 슈팅을 하나도 내주지 않고, 레버쿠젠을 상대로 최고의 활약을 보이는 등 콩파니 감독 하에서 제대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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