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결에 좌초’된 세종국제정원박람회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다수결에 좌초’된 세종국제정원박람회 추진

수적 우위를 앞세운 민주당 시의원들의 몽니(?)에 결국 2026세종국제정원박람회는 물거품이 될 운명에 처했다.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1일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조직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추가경정예산안 14억118만원 및 ‘2024 세종 빛축제’ 추경안 6억원 등 20억118만원은 전액삭감하고, 유보금(예비비)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이 6일동안 단식까지 하면서 염원해 온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준비는 멈춰서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