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호존신' 맞네!…SON 동료 대표팀서도 펄펄, 7G 연속골 대폭발

존슨은 토트넘과 대표팀을 통틀어 공식전 7경기 연속 골을 폭발시켜 현재 가장 폼이 좋은 공격수로 거듭났다.

이후 존슨은 코번트리와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브렌트포드, 카라박(아제르바이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베렌츠바로시(헝가리), 레스터 시티 경기까지 6경기 연속 득점포를 토트넘에서 가동했다.

팀 동료인 윌슨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존슨이 왜 지금 최고의 폼을 자랑하는지 보여줬다.그는 다시 한번 올바른 곳에 있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