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1일 오전 5시부터 12일 오전 5시 사이 관내에서 북한의 쓰레기 풍선 관련 신고가 8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북한이 띄워 보낸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 상공을 날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1일 “평양에 한국의 무인기가 침투했다”고 주장하며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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