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 요르단 원정에서 부상을 당한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엄지성(스완지시티)이 부상으로 중도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왼쪽 발목, 엄지성은 왼쪽 무릎을 다쳐 오는 15일 예정된 이라크와 4차전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와 대표팀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희찬과 엄지성의 빈자리는 이승우와 문선민(이상 전북)이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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