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노메 반도(가칭)는 나카도리 섬의 중심지인 아오카타에서 20km 정도 북쪽으로 길게 뻗은 저 쭉지같이 생긴 지역을 뜻한다.
마을을 벗어나 교회까지 올라왔다.
붉은 벽돌 쓰기 좋아한다던 요스케 테츠카와의 성당들만 봐도 죄다 시뻘건데도 전부 모양이 다른게 나름의 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 사람이 만들지 않은 성당은 오죽할까.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시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