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 3기’로 투병했던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4남매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격해 슈퍼맘의 놀라운 힘을 보여준다.
이중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4남매 17살 재운, 9살 인성, 7살 아영, 5살 승우와 첫 등장해 다둥이를 책임지는 슈퍼맘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이처럼 설암 3기를 겪고도 다시 나아갈 수 있던 힘인 4남매와 정미애의 모습은 ‘슈돌’ 본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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