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 부실 대응으로 해임된 전직 경찰관들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최종 패소했다.
인천 흉기난동 사건 당시 경찰관들.
사건 당시 A 전 경위와 B 전 순경(26)은 인천 논현경찰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했고, 지난 2021년 11월 15일 인천 남동구 빌라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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