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카르보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다.왼쪽 무릎 십자인대에 손상이 있었다.카르보니는 곧 수술을 받고 적절한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카르보니의 재능을 알아본 인터밀란이 접근했고 카르보니는 인터밀란 유스팀에 합류하게 됐다.
카르보니는 경험을 쌓기 위해 지난 시즌 몬차로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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