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체부 차관, 연이틀 전국체전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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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차관, 연이틀 전국체전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다.

12일 문체부에 따르면 장미란 차관은 이날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핸드볼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예선경기 충남-부산전과 고성역도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일반부 역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미란 차관은 전날에도 개회식을 앞두고 김해하키경기장을 방문해 남자 18세 이하부 충남 아산고등학교와 광주 제일고등학교의 준결승 경기를 관람하고, 여자 18세 이하부 결승에 진출한 성주여자고등학교를 응원하러 온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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