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래 북핵대표, 美북한인권특사 만나 北인권개선 공조 논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구래 북핵대표, 美북한인권특사 만나 北인권개선 공조 논의

북핵 수석대표인 조구래 외교부 외교전략본부장이 방한 중인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지난 10일 만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조 본부장은 북한인권 관련 책임규명이 인권 침해를 억지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하다면서 한미가 사법적·비사법적 접근을 포함해 북한 인권 책임 규명 방안을 지속 모색하자고 했다.

터너 특사는 이에 공감하면서 북한 인권 책임 규명 방안을 내실 있게 논의하기 위해 이번 방한에 반 샤크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가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