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황희찬·엄지성 소집해제…이승우·문선민 대체 발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상’ 황희찬·엄지성 소집해제…이승우·문선민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왼쪽 발목, 엄지성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하다는 진단을 받아 소집 해제한다”고 밝혔다.

황희찬, 엄지성은 전날 귀국 이후 정밀 검사를 받아 15일 예정된 이라크와 4차전에 뛸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조기에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대체 발탁된 이승우는 올해 K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