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요르단 거친 태클에 쓰러진 황희찬-엄지성, 이라크전 못 뛴다... 이승우-문선민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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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요르단 거친 태클에 쓰러진 황희찬-엄지성, 이라크전 못 뛴다... 이승우-문선민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한국시간) “황희찬이 좌측 발목, 엄지성이 좌측 무릎 부상으로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으로 소집 해제됐다”라며 “이승우, 문선민을 대체발탁했고, 금일 회복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들 대신해 대표팀 경험이 있는 이승우와 문선민이 합류했다.

이승우는 2018년 5월 28일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돼 10경기를 소화했지만, 2019년 6월 이란과 평가전을 끝으로 5년 동안 대표팀에 돌아오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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