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좌측 발목, 엄지성은 좌측 무릎 부상으로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하다는 진단으로 소집 해제됐다.이승우, 문선민이 대체 발탁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결국 황희찬과 엄지성은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야 했다.
이승우는 이번 시즌 좋은 기량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대표팀에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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