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성(15·평촌중)이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7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오르며 파이널 진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달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우승했던 김유성은 12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결과 한국 선수 중에선 2차 대회 금메달, 5차 대회 동메달을 딴 서민규(경신고)가 유일하게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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