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과 이진욱이 과거 아나운서국에서 달달하게 눈빛을 교환하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과거 아나운서국 사무실에서 달달한 눈빛을 교환하던 은호와 현오의 투샷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제작진은 “은호와 현오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던 연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장면”이라며 “은호와 현오의 서사가 모두 공개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두 사람의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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