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현 박사, 글로벌 사이버 보안 포럼서 아동 사이버 보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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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현 박사, 글로벌 사이버 보안 포럼서 아동 사이버 보호 강조

디지털 지능지수(DQ) 창시자인 박유현 박사가 최근 열린 글로벌 사이버 보안 포럼(GCF: Global Cybersecurity Forum) 연례 회의에서 아동 사이버 보호의 중요성을 강하게 강조하고 나섰다.

박유현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CPC 지수에 대해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아동 사이버 보호를 위한 국제 지수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하며 디지털 시민 교육에 대한 글로벌 지수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유현 박사는 사이버 아동 보호를 위해선 ‘디지털 시민의식’ ‘디지털 창의력’ ‘디지털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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