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이기도 한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신작 두 편으로 부산을 찾는다.
오랜 시간 프랑스에서 산 일본인 의사 ‘사요코’는 진정한 의도를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알베르의 복수 과정을 돕고 있다.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서는 두 번째 작품을 내놓은 감독들의 이름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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