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11월 첫 단독 팬미팅…'청설' 개봉 앞두고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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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11월 첫 단독 팬미팅…'청설' 개봉 앞두고 겹경사

배우 김민주가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김민주가 11월 22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미팅 'Blooming Story'(블루밍 스토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배우로서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가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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