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분노 스위치가 켜진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이런 가운데 10월 11일 방송되는 ‘지옥에서 온 판사’ 7회에서는 NEW 죄인으로 오의식(최원중)이 등장을 예고,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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