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이하늬의 '열혈사제2'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되며 본방에 기대를 높였다.
이와 관련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등이 가슴 떨리는 대본리딩 현장을 선보였다.
김남길은 열혈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5년 만에 시즌 2를 한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이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겸손한 첫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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