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한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3차전에서 요르단에 2-0으로 이겼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배준호는 39분 동안 패스 성공률 100%(29/29),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률 100%(2/2), 공격 지역 패스 2회 등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10경기 3도움을 만들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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