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이승기 "최약체, 예능 담당 예상했지만…방송 20년 중 가장 힘들어" [일문일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생존왕' 이승기 "최약체, 예능 담당 예상했지만…방송 20년 중 가장 힘들어" [일문일답]

지난 7일 첫방송된 TV조선의 야심찬 신규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 부족전쟁'(이하 '생존왕')은 '정글, 피지컬, 군인, 국가대표' 4팀으로 나뉜 총 12명의 도전자가 10일 동안 말레이시아 야생 정글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그런데 '난 예능 담당, 최약체'라고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색깔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합류 뒷얘기를 밝혔다.이어 이승기는 "(팀원인) 강민호는 다 잘하고 빠른데 병만이 형보다는 느렸다"며 "김병만, 김병만이 챙기는 도구, 김병만의 노동에 지급될 금전"을 정글 필수품 세 가지로 골라 웃음을 선사했다.

수년간 야외 예능에서 활약하며 '야생 황태자'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승기는 "20년간 출연한 방송 중 '생존왕'이 가장 힘들었던 녹화였다"며 "새로운 스타일의 리얼 야생 예능의 탄생"이라고 '생존왕'에 박수를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