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억 현금 도둑' 창고관리자 구속송치… "죄송하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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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억 현금 도둑' 창고관리자 구속송치… "죄송하다" 반복

임대형 창고에 보관돼 있던 68억원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붙잡힌 40대 창고관리인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7시4분부터 다음 달 오전 1시21분까지 약 6시간 동안 창고 안에 있던 현금을 꺼내 다른 곳에 임시 보관했다가 15일 외부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소재 보관 업체에서 중간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피해자가 많은 현금을 창고에 보관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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