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도 모른척 해라" 쪽지 남긴 `68억 현금 도둑`,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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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 모른척 해라" 쪽지 남긴 `68억 현금 도둑`, 구속 송치

경찰이 압수한 현금 다발 일부(사진=송파경찰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오전 7시 30분쯤 야간방실침입절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A씨의 범행을 도운 그의 어머니 등 공범 2명을 입건해 관련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에 관리 업무를 맡고 있던 송파구 잠실역 인근 임대형 창고에서 최소 현금 40억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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