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주연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원작자, 18일 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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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재현 주연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원작자, 18일 내한 확정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원작자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가 내한한다.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는 손편지를 통해 "한국의 관객 여러분에게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한국에서 영화화된 것을 너무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감사합니다!"라고 영화의 감독과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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