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오현규 연속골 '쾅쾅'…한국, 요르단 원정 2-0 완승+깔끔한 설욕→B조 1위 올랐다! [현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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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오현규 연속골 '쾅쾅'…한국, 요르단 원정 2-0 완승+깔끔한 설욕→B조 1위 올랐다! [현장 리뷰]

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3차전 요르단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8분 터진 이재성의 해더 선제골과 후반 23분 오현규의 통렬한 오른발 중거리포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한국보다 다득점에서 앞서 B조 1위를 달리고 있었던 요르단은 1숭1무1패(승점 4)로 내려 앉았다.

후반 23분 역습 상황에서 배준호의 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낮게 깔아찬 오른발 중거리포가 골로 연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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