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영세 소상공인에 택배비 지원·물류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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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영세 소상공인에 택배비 지원·물류역량 강화 교육

CJ대한통운이 영세 소상공인 물류 지원을 통한 상생과 친환경 확산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 열매와 함께 30개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물류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그린딜리버리플러스'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그린딜리버리플러스는 판매량이 적거나 사업초기로 정상화 궤도에 오르기 전인 영세 소상공인에게 물류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택배비·친환경 포장재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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