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이슈] 호반그룹 2세 김대헌, 편법증여 의혹에 국감 소환 '촉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4 국감이슈] 호반그룹 2세 김대헌, 편법증여 의혹에 국감 소환 '촉각'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기형 의원이 "호반건설 김대헌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해달라"고 촉구했다.

오 의원은 편법증여 의혹을 따지기 위해 김대헌 호반건설 사장, 염상원 신성통상 이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1988년생인 김대헌 호반건설 사장은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현재 호반건설 지분 54.73%를 가진 최대주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