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세운 임대주택 10채 중 8채는 소형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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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세운 임대주택 10채 중 8채는 소형 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건설한 임대주택 10채 중 8채가 전용면적 50㎡ 미만의 소형 주택으로 조사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LH로부터 자료를 제출받고 지난 8월 말 기준 LH가 공급한 임대주택 88만 7,397가구 중 전용 50㎡(15평) 미만 비중은 83.8%(74만 3,465가구)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전용면적 14㎡ 초과 21㎡ 이하 가구는 2만 7,055가구, 21㎡ 초과 35㎡ 이하는 28만 9,970가구, 35㎡ 초과 50㎡ 이하가 42만 6,440가구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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